
게임 내러티브 디자이너로 살아남기
불완전한 세계의 디자이너로 버티며 남겼던 생존 기록을 읽어 보았습니다.
내가 왜 이 업을 택했는지에 대한 글을 한 번 쯤 적고
이 곳에 방문하신 걸 환영합니다.
여기는 제가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.
저는 서사의 씨앗이 자라 한 세계의 경험을 설계하는 걸 사랑합니다.
그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, 이곳에 기록을 남깁니다.
Welcome to my space, where I record what I’ve learned and experienced along the way. I love designing experiences that sprout from a seed of narrative into the shape of a world.
So here, I leave traces to remember the moments.